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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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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이 7일 아침 자택에서 시청까지 1시간30여분을 근처에 살고 있는 직원 20여명과 함께 도보로 출근하며 녹색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도보출근은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실시하는 2013 승용차 없는 주간 행사(9월30일~10월6일)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것으로 구미시는 7일 자발적인 도보출근을 실시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매년 9월 22일이며, 이날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는 취지로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시작된 시민운동이 발전해 지금은 전 세계 2천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추석연휴로 인해 기간을 조정하여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전 공무원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 하는 등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남유진 시장은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한 승용차 없는 주간을 통해 탄소제로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와 시민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며“대중교통 이용 등 작은 실천을 통한 녹색구미 실현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