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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소통으로 조화를 이루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7일
구미시 2013 다문화 어울림 음식․문화축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2013 다문화 어울림 음식․문화축제가 12일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열렸다.


<참여와 소통으로 조화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한 행사는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 한국산업단지공단 후원으로 어울림한마당, 음식마당, 풍물전시마당, 예술놀이터 등 알찬 행사 구성으로 음식과 문화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였다.


또 다문화어울림종합예술단 공연, 전통패션쇼, 민속춤 등 축하공연과 신명나는 풍물소리와 사자춤에 맞춰 축제 참가자 및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림 마당도 진행됐다.


음식마당은 몽골 양배추샐러드·고기만두, 베트남 짜조·반쯩, 인도네시아 다후이시·레프카델, 태국 룩진능·커리카오, 필리핀 니콜엑스프레스·마하, 중국 짜완즈·깐풍새우미니, 캄보디아 차브레이·차탕훈, 일본 유부초밥·야키또리 등 9개국 18종의 음식을 시식하고 체험했다.


예술놀이터는 라리까유, 대나무 춤, 카오치아오, 세팍파크로 등의 나라별 고유 전통놀이 체험을 준비해 다문화가족에게는 고국에 대한 향수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시민들에게는 재미를 주었다.


다문화 공작소에서는 꽃 팔찌 만들기, 세계 문양 그리기, 도자목걸이, 나무자동차, 양말인형, 베트남 농모자 만들기, 가족 T-셔츠 그리기 등의 예술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풍물전시마당은 아시아 11개국 100여종의 의복, 민속공예품, 악기를 전시 및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하여 다양한 나라의 생활상과 문화를 체험해 볼 있는 기회가 됐다.


또 다문화 이동도서관인 달팽이의 꿈,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마술의 집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2006년부터 실시된 다문화 어울림 음식․문화 축제는 8회째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여 일반 시민들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상호 공존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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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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