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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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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는 5일 진로 탐색 동아리 학생, 반딧불 교실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꿈·사랑·행복이 영그는 진로 탐색, 과학과 예술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교육봉사자인 대학원생(국민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멘토 대학원생 4명과 형남초 5명의 학생들이 각각 모둠을 이뤄 구미 과학관 탐방, 문화 체험활동, 체험 학습 보고서 작성, 에니메이션 관람, 아이클레이로 직업 관련 캐릭터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토요일을 이용해 자신의 미래의 꿈을 찾아 그 꿈을 키워가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먼저 동락공원 내 구미 과학관을 찾은 학생들은 천체투영관에서 3D 입체 영상 관람을 통해 세계 우주 산업의 성장 과정 및 미국 소련과의 경쟁 관계를 통해 우주 산업이 놀랄 만큼의 큰 발전을 이루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4D 영상관에서 ‘박물관의 밤’ 이라는 4D 입체 영상을 보며, 현장에 있는 듯한 실감을 체험하며 영상 과학 기술의 신기함과 아울러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낀 계기가 됐다.
또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의 에니메이션인 ‘로덴시아’를 관람하고 학교로 돌아와 모둠별로 과학관 체험 학습 보고서작성, 에니메이션에 등장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직업 캐릭터 만들기에 도전해 미래 과학과 예술가의 꿈을 키웠다.
임호(5학년) 학생은 “스스로 미래의 꿈을 위한 꿈을 찾아가는 체험 활동을 통하여 신나는 하루가 되었다”며, 또 다른 체험 활동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박일구 교장은 “인성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본교 선생님들이 꾸준하게 기획해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어, 학교경영자로서 무척 행복하다”며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진로교육에 앞장서고 있고, 앞으로 그 성과를 구미지역 타 학교와 공유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