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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기업 경영 애로사항. 자금 사정 1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8일
구미상공회의소 2013년 4/4분기 기업경영 핵심변수 조사

구미지역 기업들이 4분기 경영애로사항으로 자금, 원자재 조달을 꼽았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역 내 8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4/4분기 기업경영 핵심변수 조사에 따르면 대내외여건은 현재수준유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자금, 원자재조달여건 등이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4/4분기 중 각각의 대외여건 전망을 살펴보면 환율변동은 원화환율 안정(39.5%), 원화환율 강세(34.2%), 원화환율 약세(26.3%) 순으로 전망됐으며, 원자재조달여건은 현재수준 유지(65.8%), 현재보다악화(19.7%), 현재보다호전(14.5%)순으로 나타났다.


주요수출국 경제상황에 대해서는 미국경제상황 현재수준 유지(61.8%), 현재보다호전(22.4%), 현재보다악화(15.8%)순으로, 중국경제상황 현재수준유지(63.2), 현재보다 호전(18.4%), 현재보다 악화(18.4%)순으로 나타났다.


유럽경제상황은 현재수준 유지(53.9%), 현재보다악화(26.3%), 현재보다호전(19.7%) 순으로 나타났다.


또 자금사정, 노사문제, 정부규제 등 대내여건 전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자금사정은 현재수준유지(59.2%), 현재보다악화(30.3%), 현재보다호전(10.5%) 순으로 나타났다.


노사문제는 현재수준유지(72.4%), 현재보다악화(18.4%), 현재보다호전(9.2%) 순으로 나타났으며, 정부규제는 현재수준유지(64.5%), 현재보다악화(18.4%), 현재보다호전(17.1%) 순으로 나타났다.


대내외여건들 중 경영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사안으로는 자금사정(27.3%), 원자재조달여건(21.6%), 환율변동(18.2%), 중국경제상황(12.5%), 유럽경제상황(8.0%), 미국경제상황(6.8%), 정부규제(3.4%), 노사문제(2.3%)를 꼽았다.


다음으로 한국경제 경기회복 전망에 대해서는 불황이 지속된다는 의견이 65.8%에 달했고, 이어 바닥권에서 조금씩 호전 26.3%, 불황이 더욱 심화중 5.3%, 본격 회복중 2.6%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회복 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가 47.4%, 내년하반기 34.2%, 내후년이후 15.8%, 현재 본격회복중 2.6%로 나타났으며, 새 정부 출범이후 기업환경은 86.8%가 별로 달라진 것이 없음, 7.9%는 개선, 5.3%는 악화되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향후 전망은 48.7%가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하였고, 46.1%는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 5.3%는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새정부 출범 이후 고용률 70%달성을 위해 휴일근무 연장근로포함 등 근로시간 개혁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로 다수 중소기업은 현장인력난을 겪고 있다”며“납기물량을 맞추기 위해 휴일근무는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인원을 충원하려고해도 기술 인력은 충원이 어려워 기업을 위한 고용률 70%달성 정책이 오히려 기업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며 제도의 재정비를 주문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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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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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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