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제2회 구미국제음악제 D-5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8일
10월 13일(일) 오후 6시 30분, 금오산 잔디광장 전야 음악회
ⓒ 경북문화신문

2013 제2회 구미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13일(일) 오후 6시 30분,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무료로 개최되는 전야 음악회를 시작으로 5일간의 클래식의 향연을 시작한다.


구미국제음악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구미시는 지난 9월 27일부터 스트링스 페스타라는 타이틀로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야외 클래식 음악공연이 꾸준히 펼쳐지며,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청량한 힐링의 도시로 물들고 있다.


27일 구미역 광장에서 ‘우리 꿈빛 오케스트라(지휘. 권동출)’와 ‘월드미션여성합창단(지휘. 김유환)의 공연을 시작으로, 28일 금산 올레길에서는 ’구미음악협회‘의 연주가, 29일 구미역사 내 만남의 광장에서는 구미교향악단이 플래시몹 형태의 게릴라 콘서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10월 4일 트레비분수에서 형일 클라리넷 옥텟과 솔롱고스 앙상블의 연주와 5일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소프라노 임수진과 앙상블 Foryou의 연주가 펼쳐졌다.


이어 6일 금오산 수변무대에서는 구미그린오케스트라(지휘. 조덕현)와 구미 아르모니아 합창단의 공연이 금오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스트링스 페스타는 오는 11일(금), 12일(토) 구미역사와 봉곡테마 공원에서 시민들을 또 한번 찾아갈 예정이다.


13일 오후 6시 30분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전야음악회<Americana>는 KBS 송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구미교향악단(지휘. 이동신)과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부제인 Americana에 맞게 아메리카 대륙 출신의 작곡자 또는 관련된 곡들로 구성, 남미 특유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연세대 교수인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작곡하고 직접 피아노로 연주되는 ‘Amerirang’은 ‘아메리카’와 ‘아리랑’의 합성어로, Jazz와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이 김상진 교수에 의해 어떻게 재해석 되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야 음악회에 이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는 협주곡, 실내악곡, 변주곡, 교향곡 등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작곡자들의 곡을 정명화, 배익환, 김영호, 스테판 피카드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구미국제음악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지역의 음악도와 애호가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개최된다.


마스터 클래스는 음악제에 참여하는 저명한 연주자들이 무료로 1:1 클래스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클래스에는 에두아르드 질베르칸트(Eduard Zilberkant), 김영호, 바이올린 클래스에는 배익환, 첼로 클래스에는 이명진 그리고 플룻 클래스에는 오시마 요시미(Oshima Yoshimi) 등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10월 13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현재 신청접수가 완료됐지만 누구나 참석이 가능해 클래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17일(목) 음악중점학교인 진평중학교에서는 음악제에 참여하는 저명한 음악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 전교생을 대상으로 공연 및 특강을 진행하는 Edu특강-대가와 꿈나무들의 만남이 진행 될 예정이다.


박현숙 구미국제음악제 집행위원장은 “2회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음악제임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높아진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느껴진다”며“구미국제음악제가 많은 시민들이 클래식의 재미와 감동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2013 제2회 구미국제음악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사무국을 통해 문의 가능하며, 사무국을 통해 티켓 예매도 가능하다.


문의) 구미국제음악제 사무국(054)455-1677


홈페이지 www.gumigimf.com


이메일 gimf1@naver.com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