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청년회의소가 주관해서 더욱 뜻 깊은 노인의 날 행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8일
제17회 행사 규모도 두배, 장소도 두배, 마음도 두배
ⓒ 경북문화신문

올해도 구미청년회의소가 팔을 걷어 부쳤다. 아니 그것도 모자라 지난해보다 더 크고 알찬 행사로 구미지역 어르신에게 풍성한 점심과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매년 구미청년회의소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주관하는 구미시 노인의 날 행사다.


노인의 날 행사는 매년 노인복지회관 잔디밭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박정희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더욱 많은 어르신을 모셨으며 노인종합복지회관 동아리 활동인 ‘복지풍물단’의 사물놀이와 ‘광평동노인분회’의 전통무용단의 공연과 체육행사로 더욱 크고 알차게 마련됐다.












  ▶유공자 표창


8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노인의 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경북도의원 전원, 구미시의원 전원,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신봉근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청년회의소 회원, 지역 어르신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체육 및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남다른 열정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기여단체 및 효행우수자 등 69명에게 도지사, 구미시장,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 표창을 전달했다.












 


특히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신용기 어르신이 모범노인으로서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봉근 회장은 “온갖 역경과 풍파 속에서도 오늘의 번영을 이끌어 온 우리들의 뿌리이자 힘의 원천은 바로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이라며“오늘날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어르신이 고난을 이겨내며 피땀흘려 이룩해 놓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유산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발전시키고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봉근 회장


이에 대해 박두호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회장은 “효는 백행의 근본으로 효와 충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시에서 먼 장래의 구미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구미시와 구미청년회의소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해 주어 구미시 노인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또 우리 노인들은 오늘을 그 어느 날 보다 뜻 깊고 즐겁게 맞아야 하며 어른으로 대접받는 자세보다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로 후손들에게 어른다운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지회장












  












  ▶김동조 직전회장












  












  












  












  












  ▶큰절로 인사하는 신봉근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역시 큰절로 인사하는  심학봉 국회의원












 ▶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