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이 “튼튼한 노후설계, 든든한 100세 인생”을 슬로건으로 노후설계 주간을 운영한다.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는 노후설계 주간을 통해 공단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전국의 공단 지사와 상담센터에서 진행한다.
2012년 시작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노후준비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후를 스스로 계획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후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국 147개소 국민연금공단 각 지사 및 상담센터에서는 ‘노후설계상담 통합시스템 체험 이벤트’를 실시해,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은퇴 이후의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주제로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도 열린다.
공모전은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하여 자유롭게 글로 작성하는 에세이부문과 은퇴 후 미래에 가장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표현한 사진부문으로 10월말까지 진행된다.
에세이부문 응모자격은 만 40세 이상(73년 10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사진부문 응모자격은 노후준비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이다.
이밖에도공단은노후설계카페인‘행복미소’(http://cafe.daum.net/mylife337)에서 노후설계 정보 공유 활동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지역축제에 참가하여 노후설계 상담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인생 100세 시대 도래와 인구의 노령화 등으로 노후준비의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으나 노후준비가 부족하거나 노후준비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번 행사로 국민들이 노후준비를 위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