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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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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KBS 별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김영환(여,58)씨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은 평소 이웃과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 단체에 감사를 표하고 그 공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시상식 행사이다.
김영환 씨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한 1999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고, 특히 자원봉사단장 및 복지관 운영위원, 나눔홍보대사로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 복지사업 홍보 및 자원봉사 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결식우려노인 무료급식소봉사, 이동목욕봉사, 남성독거어르신을 위한 요리교실 멘토 등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독거노인 및 치매노인의 딸, 장애아동의 선생님, 저소득아동의 큰엄마 등의 1인 다역을 정성껏 해내고 있어 함께하는 수혜자들도 늘 가족처럼 생각하며 정을 나누고 있다.
김 씨는 “자원봉사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나누는 것”이라며“함께 공유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