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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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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다문화 음식축제가 12일 구미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열렸다.
8회째를 맞는 행사는 참여·소통·조화를 슬로건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주관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가 후원한다.
어울림 한마당, 음식 마당, 풍물 전시마당, 예술놀이터, 부대행사로 구성된 음식문화 축제 중 어울림 한마당은 축하공연, 전통의상 패션쇼, 민속춤 페스티벌, 신풍 놀이마당이 선을 보였다.
또 음식마당에서는 일본, 베트남, 몽골, 태국, 캄보디아,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한국 등 9개국 20가지의 음식을 시식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풍물전시마당에서는 8개국 100여종의 다양한 풍물전시와 각국 악기체험, 다문화공작소에서는 나무자동차, 양말인형, 세계문양그리기, 꽃팔찌만들기,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 등 예술체험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마술의 집에서는 마술체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장흔성 센터장은 “한 사회를 대표하는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지리적 환경, 기후, 생활습관과 전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생생한 상징물이며, 고향을 떠난 사람들에게는 가족의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추억이 되고, 낯선 여행자에게는 여행지를 이해하는 첫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며“특히 다문화 어울림 음식 ·문화 축제는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자국의 음식을 만들어 시·도민들을 초대하고 자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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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하게 하나하나 행사를 챙기는 장흔성 센터장 |
장 센터장은 또 “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준비하며 이번 축제가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 예술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과 다문화 가족과 시민들이 축제의 슬로건처럼 참여와 소통으로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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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고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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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에 거주하는 다문화 각국 여성리더들의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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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 환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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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격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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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체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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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 음식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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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한 내빈들이 직접 배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