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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맛과 문화를 동시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2일
2013 다문화 음식축제
ⓒ 경북문화신문

2013 다문화 음식축제가 12일 구미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열렸다.

8회째를 맞는 행사는 참여·소통·조화를 슬로건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주관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가 후원한다.

 

어울림 한마당, 음식 마당, 풍물 전시마당, 예술놀이터, 부대행사로 구성된 음식문화 축제 중 어울림 한마당은 축하공연, 전통의상 패션쇼, 민속춤 페스티벌, 신풍 놀이마당이 선을 보였다.

 

또 음식마당에서는 일본, 베트남, 몽골, 태국, 캄보디아,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한국 등 9개국 20가지의 음식을 시식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풍물전시마당에서는 8개국 100여종의 다양한 풍물전시와 각국 악기체험, 다문화공작소에서는 나무자동차, 양말인형, 세계문양그리기, 꽃팔찌만들기,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 등 예술체험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마술의 집에서는 마술체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장흔성 센터장은 “한 사회를 대표하는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지리적 환경, 기후, 생활습관과 전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생생한 상징물이며, 고향을 떠난 사람들에게는 가족의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추억이 되고, 낯선 여행자에게는 여행지를 이해하는 첫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며“특히 다문화 어울림 음식 ·문화 축제는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자국의 음식을 만들어 시·도민들을 초대하고 자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행사를 챙기는 장흔성 센터장 

장 센터장은 또 “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준비하며 이번 축제가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 예술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과 다문화 가족과 시민들이 축제의 슬로건처럼 참여와 소통으로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연고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 이사장
  ▶경북에 거주하는 다문화 각국 여성리더들의 인사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 환영사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격려사
  ▶재미있는 체험도
  ▶각국 음식 소개
  ▶참석한 내빈들이 직접 배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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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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