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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13 구미대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3일
평균연령 33세 구미, 원주, 서울과 함께 격투문화도시 트라이 앵글 완성
ⓒ 경북문화신문

종합격투기 구미상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구미는 특히 평균 연령 33세의 젊은 도시로 국내 유일의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 FC 본사가 있는 원주, 그리고 서울에 이어 국내 종합격투기 문화의 트라이앵글을 완성하는 도시로 기대를 모아 왔다.

 

이러한 기대를 증명이라도 하듯 12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13회 대회에는 전국각지에서 몰린 1천5백여 관중이 자리를 가득 메우며 대회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기대주들의 경기에 이어 메인경기인 로드 파이팅 챔피언 쉽 경기가 열렸으며 로드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남의철 선수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구미MMA를 이끌고 있는 지도자이자 로드 FC 구미대회를 총 지휘한 이창섭 관장은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 FC의 구미경기가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대회 준비과정을 회상하며 “종합격투기 불모지인 대한민국 그리고 그중에서도 더더욱 격투문화가 생소한 구미에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열광할 수 있는 격투기 대회를 개최하는 게 꿈이었는데 오늘 그 꿈을 이뤄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창섭 관장

한편 이 날 대회에는 로드 FC 정문홍 대표, 로드 FC 부회장을 맡고 있는 가수 박상민 씨, 노래하는 파이터로 유명한 서두원 선수, 지난 10일 브라질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9에서 에릭 실바에 통쾌한 펀치 KO승을 거두고 돌아온 스턴건 김동현 선수도 참석했으며 경기는 케이블 방송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됐다.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서두원 선수
  ▶아주머니들 한테도 인기 짱
  ▶로드 걸을 빼 놓을 수 없겠죠 채보미(사진 좌), 송가연
  ▶임지혜
  ▶여성파이터 이기도 한 로드 걸 송가연의 로우 킥 

 
  ▶스턴건 김동현 선수


 

  ▶남유진 구미시장
  ▶인기가수 박상민
  
  ▶선수 소개
  
 
 
  
  
 


  ▶권아솔 선수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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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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