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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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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2회 구미국제음악제가 10월 13일 오후 6시 30분 금오산 잔디광장에서의 전야음악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클래식의 향연을 시작한다.
전야음악회<Americana>는 KBS 송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구미교향악단(지휘. 이동신)과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펼쳐졌다.
부제인 Americana에 맞게 아메리카 대륙 출신의 작곡자 또는 관련된 곡들로 구성, 남미 특유의 열정 넘치는 무대로 연출됐다.
특히, 연세대 교수인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작곡하고 직접 피아노로 연주되는 ‘Amerirang’은 ‘아메리카’와 ‘아리랑’의 합성어로, Jazz와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의 재해석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전야 음악회에 이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는 협주곡, 실내악곡, 변주곡, 교향곡 등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작곡자들의 곡을 정명화, 배익환, 김영호, 스테판 피카드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지역의 음악도와 애호가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개최된다.
마스터 클래스는 음악제에 참여하는 저명한 연주자들이 무료로 1:1 클래스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클래스에는 에두아르드 질베르칸트(Eduard Zilberkant), 김영호, 바이올린 클래스에는 배익환, 첼로 클래스에는 이명진 그리고 플룻 클래스에는 오시마 요시미(Oshima Yoshimi) 등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10월 13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현재 신청접수가 완료됐지만 누구나 참석이 가능해 클래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17일(목) 음악중점학교인 진평중학교에서는 음악제에 참여하는 저명한 음악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 전교생을 대상으로 공연 및 특강을 진행하는 Edu특강-대가와 꿈나무들의 만남이 진행 될 예정이다.
박현숙 구미국제음악제 집행위원장은 “2회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음악제임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높아진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느껴진다”며“구미국제음악제가 많은 시민들이 클래식의 재미와 감동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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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학봉 국회의원 부부, 윤창욱 경북도의원, 정하영 구미시의원(사진 우에서) |
2013 제2회 구미국제음악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사무국을 통해 문의 가능하며, 사무국을 통해 티켓 예매도 가능하다.
문의) 구미국제음악제 사무국(054)455-1677
홈페이지 www.gumigim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