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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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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김현동) 스포츠클럽 피구동아리가 10월 12일 충북 보은군 종합운동장에서 실시한 ‘제3회 국민생활체육전국피구연합회장배 피구대회’에서 초등 남자부 우승, 남자부․여자부 준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경기는 남자 전국 15개팀, 여자 11개팀이 예선전 리그방식으로 이루어져 상위 2팀씩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초등 남자부에 옥계동부초 남자팀과 혼성팀이 참가해 준결승에 진출, 치열한 접전 끝에 대전 반석초와 세종 연봉초를 물리치고같은 학교 학생들이 결승전을 치뤄 남자팀이 우승, 혼성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초등 여자부는 결승전에서 충북 율량초에 2대1로 패해 준우승을 했다.
학생들은 서로 협동하며 경기에 임하면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과 함께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
한편, 옥계동부초 피구동아리는 11월에 있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기대하며 오늘도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