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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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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초등학교(교장 조중기)는 돌봄교실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대구 치즈스쿨(경산시 남천면 위치)에서 치즈ㆍ피자 만들기 및 낙농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요!”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낙농체험학습은 돌봄교실 내실화 및 소외계층 자녀들의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목적으로 지원된 구미교육지원청의 돌봄교실 특별 프로그램비로 이루어졌다.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 자신이 직접 만든 피자 먹기, 전통 뻥튀기 체험 등의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자신이 직접 만든 피자를 먹는 활동에서 음식의 소중함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다.
낙농체험학습에 참여한 김봄(1년) 학생은 “책에서만 보았던 송아지에게 직접 우유를 주는 활동이 너무 신기했고, 직접 만들어서인지 피자가 정말 맛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아초 돌봄교실에서는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숙제 지도, 예ㆍ복습 지도, 인형극 관람, 토피어리 만들기, 북아트, 천연 비누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