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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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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선주원남동민 한마음체육대회가 10일 구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2004년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8회를 맞이한 체육대회는 선주원남동생활체육회(회장 성기홍)가 주관했으며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총 8개팀으로 구성된 48개 통의 주민들이 배구, 공굴리기, 열차달리기, 엿먹고 달리기 등 체육행사와 주민화합 노래자랑을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5만 동민이 하나되는 체육대회를 넘어 명실상부 가을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남유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활기차고 단합된 선주원남동민들의 모습을 보며 일상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이번 행사가 큰 활력소가 될 것을 바 라고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축제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주민화합노래자랑에서는 각 통의 대표들이 그동안 숨겨 왔던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으며, 푸짐하게 마련한 경품 추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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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한주 동장 |
최한주 선주원남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며“승부에 집착하지 않는 동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