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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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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면 무수2리 경로당이 12일 준공식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복지증진을 위해 건립된 준공식에는 윤정길 구미부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를 간절히 염원하던 지역 어르신들과 준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무수2리 경로당은 마을 출향인사(성균관대 강옥기교수)의 토지기부와 사업비 1억1천4백만원(시비9천만원, 자부담2천4백만원)을 투자해 총 부지면적 258㎡, 건축연면적 99.44㎡의 콘크리트 단층 건물로, 노인들의 친목도모와 편안한 노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강상기 경로당건립추진위원장은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신축돼 기쁘다.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경로당이 화합을 다지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윤정길 구미부시장은 “경로당이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시간 활용공간으로서 노인복지의 중심이될 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원하낟”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