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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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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2013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운동 능력 및 협동심을 키워 주기 위해 매주 축구동아리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일, 국가대표 송주훈 선수(건국대, 20세)가 황상FC를 응원하기 위해 풋살장을 방문했다. 구미 출신인 송 선수는 잠시 휴식을 위해 고향에 내려와 있던 중 지역의 꿈나무들을 만나기 위해 풋살장을 찾았다.
뜻밖의 만남을 가진 황상FC 부원들은 연습 시간 내내 즐거워하며 훈련을 했다. 황상 FC는 송 선수에게 신발, 유니폼, 골키퍼 장갑에 사인을 받으며 축구선수의 꿈을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입선수로 테스트 받으러 갔다가 신나서 들어 온 아들이 국가대표에게 받은 사인과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들어와서 송주훈선수에 대해 검색도 하고 아버지께 자랑도 했어요. 황상FC로 활동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10/15 08:32 삭제
황상 fc 친구들 너무 멋져요!
화이팅!
황상!황상!
10/15 08:2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