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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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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교장 권영성)가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6학년 신청자 26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구미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한다.
구미역에서 5분거리인 선기동에 있는 구미승마장(원장 김효영)에서 실시하는 승마체험에는 구미시와 마사회에서 1인당 30만원을 전액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이다.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말과 친화될 수 있는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아울러 호연지기 함양, 인터넷 게임 몰입탈피, 체력 향상 도모에 큰 도움을 얻고 있다.
3명의 교관과 4명의 보조 직원이 안전한 승마를 위해 항시 배치돼 있으며, 안전보험 가입은 물론 이동차량에 본교 인솔교사 2명이 동행하는 등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총 10회로써 1~2회는 이론수업으로 말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 직접 먹이주기, 승마 안장 채우기 등을 배우고 8회는 말을 직접 타는 실기 강습을 한다.
승마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체력 단련 뿐 아니라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며 정서에도 도움을 준다. 또 사회생활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이다.
권영성 교장은 “구미승마장에서 정신지체, 자폐증세 등 각종 장애로 적절한 운동을 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도 참여 할 수 있도록 똑같이 체험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