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발전의 주역 중소기업과 근로자 위한 큰잔치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5일
행복산단 기업사랑 문화페스티벌
ⓒ 경북문화신문

LG드림페스티벌,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등 대기업들의 축제에 이어 구미시 중소기업들과 근로자들을 위한 한바탕 잔치가 열렸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박찬득)와 구미IT파크 경영자협의회(회장 백승균)는 14일 구미시 공단운동장에서‘제4회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창조경제 거점단지 비전선포식과‘행복산단 기업사랑 문화페스티벌’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성금전달

행사는 산업단지에 다양한 문화 요소를 도입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켜 활력을 불어넣고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인선 경북도 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의 각계 인사와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입주기업 대표, 근로가족,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노래 및 장기자랑, 연예인 축하공연 등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행복산단 기업사랑 문화페스티벌’행사에 앞서 최첨단 ICT 창업융합산업단지로 도약하는 구미산단을 상징하는 LED 타악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구미 산업단지가 사람, 기업, 문화가 모이는 창조경제 거점단지이며 창의, 융합의 공간으로 고용창출이 중심이 되고 국민의 희망과 행복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비상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비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박찬득 한국산업단지 대경권본부장

비전퍼포먼스는 이시우 구미테크노벨리협동조합 이사장, 문추연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이인선 경북도 부지사, 박찬득 산단공 대경권본부장, 백승균 구미IT파크 경영자협의회장,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김경미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나와 플라즈마 볼을 터치하자 불새가 날아오르며 전통과 IT가 어우러진 문화융성의 불새가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가을 밤하늘에 힘차게 날아올랐다.

  ▶백승균 구미 IT파크 경영자협의회장

이어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근로자들에게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학선 아원 대표, 구영춘 아이테코 대표, 박순구 한성수지 대표 등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유수창 승우 대표, 이명랑 한라인더스트리 이사 등 4명이 구미시장 표창을, 황석성 해성엔지니어링 대표 외 4명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의 표창을 받았다.

 

특히 기업주치의센터와 경영자협의회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기부금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