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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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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드림페스티벌,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등 대기업들의 축제에 이어 구미시 중소기업들과 근로자들을 위한 한바탕 잔치가 열렸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박찬득)와 구미IT파크 경영자협의회(회장 백승균)는 14일 구미시 공단운동장에서‘제4회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창조경제 거점단지 비전선포식과‘행복산단 기업사랑 문화페스티벌’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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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성금전달 |
행사는 산업단지에 다양한 문화 요소를 도입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켜 활력을 불어넣고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인선 경북도 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의 각계 인사와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입주기업 대표, 근로가족,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노래 및 장기자랑, 연예인 축하공연 등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행복산단 기업사랑 문화페스티벌’행사에 앞서 최첨단 ICT 창업융합산업단지로 도약하는 구미산단을 상징하는 LED 타악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구미 산업단지가 사람, 기업, 문화가 모이는 창조경제 거점단지이며 창의, 융합의 공간으로 고용창출이 중심이 되고 국민의 희망과 행복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비상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비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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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득 한국산업단지 대경권본부장 |
비전퍼포먼스는 이시우 구미테크노벨리협동조합 이사장, 문추연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이인선 경북도 부지사, 박찬득 산단공 대경권본부장, 백승균 구미IT파크 경영자협의회장,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김경미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나와 플라즈마 볼을 터치하자 불새가 날아오르며 전통과 IT가 어우러진 문화융성의 불새가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가을 밤하늘에 힘차게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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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균 구미 IT파크 경영자협의회장 |
이어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근로자들에게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학선 아원 대표, 구영춘 아이테코 대표, 박순구 한성수지 대표 등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유수창 승우 대표, 이명랑 한라인더스트리 이사 등 4명이 구미시장 표창을, 황석성 해성엔지니어링 대표 외 4명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의 표창을 받았다.
특히 기업주치의센터와 경영자협의회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기부금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