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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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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6일 2014학년도에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진학할 학생을 선정․배치하기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운영위원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심사를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선정․배치 심사 일정을 확정했다.
도교육청은 17일부터 22일까지 포항(포항․ 경주․영덕․울진지역 학생), 구미(구미․고령․성주․칠곡지역 학생), 김천(김천․상주․문경․예천지역 학생), 안동(안동․영주․군위․의성․청송․영양․봉화), 경산(경산․영천․청도지역 학생) 등 5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고등학교 진학 학생 500여명을 심사한다.
지역교육청은 자체 계획에 따라 유․초․중학교에 진학할 특수교육대상학생 800여명에 대해 심사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선정․배치를 하게 된다.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은 입학전형에 따라 192명을 배치할 계획이며, 각 특수학교의 모집요강에 따라 11월 초에 심사가 실시된다.
도교육청에서는 2014학년도에 5천여명이 특수교육을 받아 장애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개별화교육을 통해 장애극복과 잠재력을 최대로 신장해 사회에서 제몫을 당당히 해내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희 부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이 개인의 능력에 적합한 특수교육과 장애극복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적 지원을 강조하면서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권리와 책임을 다하는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