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내 친구야 미안해! 고마워!”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7일
도송중, 친구사랑 실천의 날 운영
ⓒ 경북문화신문
도송중학교(교장 최종술)14일부터 18일까지 친구 사랑 실천의 날로 설정하고, ‘따뜻한 교실,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 상호간에 배려와 관심, 칭찬을 바탕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친구 간의 갈등을 해소해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11일에는 먼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유형과 심각성, 대처방안에 대한 연수가 이뤄졌으며, 학부모 쪽지 상담을 통해 자녀의 고민과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상호 소통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간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17일에는 오전 740분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친구사랑 캠페인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한 번 보낸 모진 욕설, 친구 마음 백년 상처’, ‘친구가 당한 폭력·따돌림, 부서지는 우리 행복이라는 구호 아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이날 3,4교시에는 학교 폭력 추방, 친구 사랑, 우정, 내 친구 칭찬하기, 고운말 쓰기등의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예술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진지하게 11작품을 창작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고 실천 방안을 찾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앞으로 친구 사랑 UCC만들기와 자율과 책임 중심의 학생자치법정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종술 교장 하루살이와 나비의 이솝우화를 통해 자신을 진정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다동기간, 선후배간에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며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학생들을 훈화하며 격려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