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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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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과 대림산업, 시청 혁신도시건설지원단 직원 30여명은 16일, 17일 양일간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대덕면 관기리 독거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나눔 아름다운 동행”을 슬로건으로 재능을 살린 차별화된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의 페인트 칠 및 전기 시설물을 점검하고 지저분한 집 주위 환경도 말끔하게 정비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가옥 보수와, 페인트 칠 전기 내선 점검 등 구슬땀을 흘리며 주택 안팎으로 정성이 가득한 사랑의 집으로 단장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쌀5포와 라면5박스를 지원했다.
사랑의 집고치기 대상 주택은 70년도에 지어져 건물 전체가 노후화 되어 빗물이 누수가 심한 상태였으며, 그동안 임시방편으로 지붕을 덮어 누수를 막는 둥 거주환경이 아주 열악한 상태였다.
지난 2004년 발족한 대림산업 봉사단은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복나눔, 소망나눔, 문화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림의 사회공헌활동은 건설업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본사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 있는 현장에서 지역과 밀착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은 2015년 상반기에 이전하는 공공기관으로 이전인원2,494명, 5천8백억원의 매출로 우리시 이전공공기관중 가장 규모가 큰 기관으로 작년 10월 신청사를 착공했으며, 28층 규모의 신사옥이 완성되면 김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