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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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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중학교(교장 윤창기)는 12일 구미경북커피교육원에서 진로동아리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바리스타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체험은 다양한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계획됐다.
최근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도 바리스타 체험에 많은 흥미를 보였다. 학생들은 인스턴트커피가 아닌 핸드메이드커피를 스스로 만든다는 생각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커피가 어떻게 생산되며, 여러 종류의 커피가 각각 어떤 향과 맛을 지니는지, 핸드드립커피를 직접 내려 보고 직접 마셔 보는 기회를 가져 학생들에게 더욱 흥미 있는 체험활동이 됐다.
체험에 참가한 백나현(3년) 학생은 “바리스타 교육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인기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나도 바리스타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고 전했다.
윤창기 교장은“미래 다양한 업종으로의 꿈을 설계하는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진로 체험을 통해 진로 설계를 구체화 하는 기회를 갖게 하는 방향으로 진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