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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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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경북 지역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원서접수를 16일 마감한 결과 4개교의 모집정원 740명에 1천290명이 지원해 2014학년도 최종 경쟁률은 1.74 : 1로 집계됐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모집정원 280명에 459명이 지원해 1.64 : 1,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는 모집정원 180명에 273명이 지원해 1.52 : 1, 평해공업고등학교는 모집정원 80명에 111명이 지원해 1.39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금오공업고등학교는 모집정원 200명에 447명이 지원해 2.24 :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경북지역 47개교에서 1천390명의 학생을 모집하는 특성화고 특별전형(가업 승계자 및 취업 희망자 특별전형)에서는 2천660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91: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은‘소질과 적성에 맞는 기술을 익혀 특성화고 졸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제도’로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되고 이번 특별전형에 불합격한 학생은 특성화고 일반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중학교 단계에서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지도 정착 유도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고, 학력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과 실력중심의 취업문화 정착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