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17일 9시 40분부터 16시 40분까지 선주초등학교 체육관 및 소강당에서 2013 구미 책사랑 축제 및 작가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2013 구미 책사랑 축제를 개막하며, 초등학교 42개교, 중학교 20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학교별 독서교육활동 자료 전시 및 책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체험 마당, ‘ 책 읽어주는 할머니’의 김인자 작가와의 만남, ‘닌자걸스’의 김혜정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잔잔하고 훈훈한 감동을 나누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초등학생에서 학부모까지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었다.
‘독서가 창의 인성이고, 나의 진로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독서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심을 유도하고,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독서 문화 기반 조성과 창조적 여가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축제 중 학생들은 특히 압화 책갈피, 에코백, 열쇠고리, 도서관 가방 만들기와 책퍼즐 맞추기, side 바운드 book, 책 표지 카드 빙고 게임, 우드마카, 독서 텀블러 만들기 등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며 즐겁고 적극적으로 축제에 참여 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책과 함께하는 귀중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즐거운 잔치 마당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