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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분담금 비중은 세계11위, UN조달시장 진출실적은 54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UN조달시장 진출 성공은 세계시장 진출 성공의 보증수표
ⓒ 경북문화신문

 

우리나라의 2012년 UN조달시장 진출실적은 전체 규모의 0.34%인 세계54위로 UN분담금 비중 2.26%(세계11위)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심학봉 의원( 구미시(갑)․새누리당)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UN조달시장 규모는 154억 달러에 이르지만 우리나라의 공급실적은 5천270만 달러(서비스 440만 달러/물품 4,830만 달러)로 인도(2위), 수단(8위), 케냐(9위) 등에 비해서도 훨씬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UN에 벤더(사업자)에 등록돼 있는 한국기업 수는 157개에 불과해 전체등록 벤더 총 9천883개 대비 1.58% 수준에 머물렀다.

 

심학봉 의원은 “까다로운 UN조달시장으로의 진출 성공은 곧 세계시장 진출 성공의 보증수표”라면서 “평화를 상징하는 UN로고를 우리나라 기업 로고와 함께 사용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우호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고, UN의 경우 한 번 계약을 맺으면 지속적으로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 우리 기업의 안정적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또 “우리나라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의 UN조달시장 참여율이 저조한 이유를 대기업은 액수가 작아 관심이 없고, 중소기업은 전담인력도 없이 영어도 생소한데 UN 입찰 후 계약 성사까지 평균 18개월가량 소요되는 기간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떠 “KOTRA를 비롯해 무역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이 ‘P300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것은 참 다행”이라면서도, “문제는 힘들게 벤더로 등록하고서는 어떤 입찰에도 응찰하지 않고 응찰했더라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하는데, 이제는 중소기업들이 벤더에 등록하고 입찰에 응찰하여 국제조달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심학봉 의원은 특히 “올해 상반기 국내조달시장에서 두 가지 의미 있는 통계가 나왔는데, 하나는 등록기업 수가 증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달청에서 구매한 물품의 80.2%가 중소기업 제품이라는 점”이라면서, “문제는 이 두 통계가 중소기업들로 하여금 ‘신규기업은 계속 늘어나는데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조달시장의 파이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위기감을 준다는 것”이라 말했다.

 

심 의원은 따라서 “ 중소기업들이 FTA로 속속 열리고 있는 해외조달시장으로 눈을 돌려 파이를 키울 수 있도록 KOTRA는 벤더등록과 입찰서 작성, 입찰정보 제공 등의 기존의 지원책뿐만 아니라, P300 기업들을 대상으로 벤더등록-입찰응찰-국제조달시장 진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지속적인 follow-up이 필요하다”면서, KOTRA의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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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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