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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 ‘마이스터 대전’서 인기몰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벤츠 튜닝, 제빵제과, 뷰티, 건강검진 눈길 사로잡아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18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리는 ‘2013 마이스터 대전’에서 다양한 전시행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해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마이스터 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새로운 꿈을 향한 만남, 기능인 하나가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구미대는 자동차기계공학과, 호텔조리제빵과,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 간호과 등 4개 학과 36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를 펼쳤다.

구미대 학생들은 가장 넓은 독립부스를 마련해 벤츠 튜닝 작품전시, 제빵제과 시식, 네일아트와 타투, 무료 건강검진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벤츠 튜닝 작품에는 레이어드사운드(판스피커), 항공어라운드뷰 등 첨단기술을 이용한 감지센서 등으로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호텔조리제빵과는 학생들이 직접 구운 제빵과 쿠키 등 간식을 나눠 주었고,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에서는 화려한 타투와 네일아트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혈압 및 혈당 체크, 시력검사, 손 세균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을 해주는 간호학과 부스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보고, 맛보고, 체험하는 3색(色) 즐거움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구미대는 이번 행사에서 기술인재 양성, 마이스터 대학으로서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었다.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은 “학생들이 기능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전시기획 취지를 설명하며“이 행사를 통해 학력보다는 능력이 존중되는 사회적 풍토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스터란 독일의 직업훈련 과정에서 최고 과정을 졸업한 전문기능인을 일컫는 말로서 어떤 분야든 개인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인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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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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