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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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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동장 김종율)은 20일 황상동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어르신 여가선용을 위해 건립된 황상경로당 증축 및 희망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유진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 및 경로당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또 준공식 후에는 주민회, 청년회 주관으로 주민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준공된 황상동 희망쉼터 공원은 특별교부세 4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7억원을 투자해 경로당 2층 110㎡ 증축, 희망쉼터 484㎡를 조성된 것으로 어르신의 여가생활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어울림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남유진 시장은 “황상동 희망마을 쉼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공원을 내 집처럼 이용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인간관계의 정이 점점 사라지는 현대사회에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황상동 희망마을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