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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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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자전거문화를 확산하고 전 시민이 자전거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제5회 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이 19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안전행정위원장,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김은호 구미시자전거연합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행사는 42만 시민의 실천의지와 동참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의미를 담아 자전거이용 문화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읍면동 그린 바이크 사랑 봉사대, 주부자전거교실 수료생, 구미시자전거연합회 회원, 참가 희망 시민으로 구성된 녹색자전거 투어단 시가지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이어 축하공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실천 퍼포먼스, 자전거 대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실천 퍼포먼스는 관련법규를 준수하고 자전거를 안전하게 운행하여 사고를 줄여나가겠다는 의미로 내빈과 학생들이 서로에게 헬멧을 씌워주는 퍼포먼스와 더불어 시민들의 실천의지를 담은 희망풍선 날리기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화합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시민중심의 행사를 진행하고자 인사말, 축사 등을 과감히 축소해 의전을 간소화 했다.
축하공연, 자전거 무료대여, 자전거 발전기 체험, 건강체크 등 다양한 부대체험과 구미시장을 포함한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체육공원 내 자전거도로를 주행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