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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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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학과장 윤호열) 제19회 이쁘동이제 학술제가 21일, 22일 양일간 교내 긍지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구미대는 지역 12개 유치원과 17개 어린이집 유아 2,013명과 대구ㆍ경북지역 유아교육과 교수 및 유치원장 등을 초청했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인형극, 동극, 율동 등을 2일간 총 3회 공연을 펼친다.
21일에는 인형극 ‘벌거벗은 임금님’, 율동 ‘참 좋은 말’, 동극 ‘혹부리 영감’ 등을 오전 10시30분과 오후1시에 각각 공연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22일에는 10시30분 1회 공연을 한다.
이쁘동이제(‘예쁜 어린이 잔치’라는 의미)는 공연 연습과 준비를 통해 학우들과 소통과 협력, 끈기와 인내를 기르는 인성교육의 소중한 기회로 학교에서 익힌 전공학습을 무대에서 보여줌으로써 실기능력 향상과 유아교사로서의 자신감을 고취하고 있다.
윤호열 학과장은 “재학생들의 솜씨자랑과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행사가 매년 지역 어린이들이 기다리는 행사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는 지역 유아교육기관과의 산학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1일은 유아교육과 총동창회 회장 이병택(02학번) 씨와 사무국장 안재경(03학번) 씨가 공연을 마친 후배들을 축하하고, 후배사랑 동창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 유아교육과 학생회(회장 김다영)는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