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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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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유치원(원장 조금숙)은 18일 유치원 강당과 교실, 마당에서 만3세반~만5세반 130명이 모두 함께 모여 민속놀이 한마당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민속놀이 한마당은 유아들에게 전통문화에 관한 이해를 돕고, 전통문화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와 교사가 하나 돼 모두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첫 마당을 열었다. 투호, 엉덩이 씨름, 윷놀이, 떡메치기와 인절미 만들기, 산가지놀이, 등 12가지의 다양한 민속놀이를 유아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조상들의 얼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상모고등학교 마술동아리 회원 서진교외 24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으로 원아들의 손을 잡고 각 체험활동 코너로 원아들을 인솔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동아리 회원들은 아이들을 위해 마술공연을 선보였다.
조금숙 원장은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놀이와 풍습, 먹거리들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며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모고등학교 마술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해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친사회적 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흐뭇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