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는 10월 11일, 18일 2회에 걸쳐 아버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버지교육‘아버지니까’를 실시했다.
교육은 자신이 경험한 아버지로부터 전수되어진 내안의 아버지를 탐색하여 현재의 아버지상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을 익혀 가족의 건강성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이동순 소장(한국부모교육센터)은 건강한 가족의 4가지요소로 첫째 풍요로운 애정표현, 둘째 갈등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셋째 놀이와 유머, 넷째 다른 이웃과의 교류를 들었다.
특히, 수업에 참여한 아버지들이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시간에는 처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진정한 애정표현의 느낌과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김천시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이 위탁받아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 및 상담프로그램과 지연사회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가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