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중학교(교장 이승환)는 19일 구미시·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 아동청소년분과가 주관하는 사람이 책이 되는 ‘구미사람책도서관(Living Library In Gumi)’에 참여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는 카페(송정동 위치)에서 학생15명과 지역명사 5명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책을 읽는 대신 사람책을 만나 그 사람책의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책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반성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이 됐다.
고성욱(3년) 학생은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는 것들도 좋지만, 직접 사람책을 통해 얻어진 정보와 사실은 새로움과 신기함으로 느껴졌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만족해했다.
이승환 교장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양함에 대한 경험을 듣는 것으로만 끝내지 말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으로 삼아 기회가 될 때마다 더 많은 지역명사들을 만나 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