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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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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상조 구미시의원이 일일 택시기사로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구 의원과 김 의원은 22일 오전 7시 성광택시에서 차를 배정받은 후 오후 7시까지 12시간동안 차를 운행하며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즉석민원도 받는 등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하루 종일 운전대를 놓지 않고 생계를 꾸려가는 택시기사들의 고충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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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근 경북도의원 |
구자근 의원은 “흔들리며 스쳐가는 가을바람 소리에, 변해가는 가로수 색깔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12시간 짧은 하루지만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하게 한 하루”라며“택시기사님들을 존경하며 오늘 주민들과 나눈 대화와 약속을 잊지 않고 의정활동을 통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상조 의원은 “무더운 여름이 언제였나는 듯이 성큼 다가온 쌀쌀한 가을 날 주민들과의 웃음과 대화가 보약이 됐다”며“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하신 내용 등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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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조 구미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