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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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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한경자)가 지역 안보사랑 및 나눔행사에 여성 특유의 장점을 발휘했다.
구미시 여성예비군소대는 건군 65주년을 맞아 9월 30일부터 10월 2일 까지 3일간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묵묵히 군복무에 임하고 있는 상근예비역 12명과 국난의 위기속에서 목숨을 담보로 꽃다운 청춘을 바친 국가유공자 중 형편이 어려운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청소, 빨래를 책임지는 한편 반찬을 직접 준비해 전달하며 민,관,군 유대강화와 군 위상제고, 지역안보지킴이로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국가유공자 가구는 무공수훈자, 6.25 참전용사, 고엽제 전후회 회원 중 구미시 재향군인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지역별 기관장 및 사회복지담당 공무원과 동행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여성 특유의 섬세함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