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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화학물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3일
대구지방환경청-구미상공회의소-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최흥진)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응호)는 16일 구미상공회이소에서 구미지역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구미산단 화학물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대구지방환경청은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정지원 및 실무협의회 운영을, 구미상공회의소는 시스템 구축·운영 지원을,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는 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를 맡기로 했다.

구미지역에는 약 150여개의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전자업종 밀집으로 대구․경북 불산 취급사업장의 44%가 위치하고 있어 불산사고 이후 구미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과 구미상공회의소가 평시에 화학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사고시에는 효율적인 피해방지 및 대응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함에 따라, 전문기관인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를 참여시켜 국내 최초로 고해상도의 화학물질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구미지역의 지리 및 건물 정보를 3차원으로 구축하고, 그 위에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물질 종류·보관 정보 및 취급시설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또 취급사업장에게는 취급하고 있는 화학물질 정보 및 관련 법규에 따른 사업장별 맞춤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실시간 기상정보를 적용한 바람길 분석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 피해범위 예측이 가능해진다.

향후 시스템 구축에는 약 10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구축 완료 후에는 구미지역의 화학사고 예방 및 신속한 초기대응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정부와 경제단체, 민간 연구기관 간의 협업에 의해 구축됨으로써 정부 3.0의 민·관협치에 부합하는 전형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화학물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제2, 제3의 휴브글로벌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는 의미 있고 중요한 프로젝트로, 기업인들은 안전한 기업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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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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