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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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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문화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세원)는 23일 ‘2013 다문화가정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는 다문화가정의 교육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 공감,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지역 탐방, 어울림 한마당, 교육기관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농심 구미공장에서는 산업도시인 구미시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락공원 어울림 마당에서는 서로 간에 자녀교육의 어려움과 고민을 같이 나누는 한편, 자녀들과 각국의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미과학관에서는 가가린과 함께 떠나는 우주여행 3D체험과 허리케인 4D 체험, 체험 전시관에서 전동기와 발전기의 원리, 달의 모양 변화 관찰, 빛의 합성, 앙부일구 등 자녀들과 함께 체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구미 지역 체험 기회와 다문화 가정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자녀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