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25일 구미시청이 독도사랑 물결로 넘쳐났다.
독도의 날을 맞아 평소와는 달리, 가슴에 독도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 직원들이 시청 현관 앞에 모여 독도사랑의 열의를 다진 것이다
이날 행사는 1900년 10월25일 고종황제가 칙령으로 독도의 주권을 선포한 날을 기리기 위해 민간단체들이 주도가 되어 기념하고 있는 독도의 날을 구미시청 직원들도 함께 그 뜻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독도의 날을 맞아 아침부터 시작된 간부회의에서는 구미시 간부공무원 전원이 독도티셔츠를 입고 회의를 가지는 등 일체된 모습을 통해 독도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직원들과 간부공무원이 시청 현관 앞에 집결해 독도구호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사랑과 독도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직원들이 함께 같은 옷을 입었다는 것은 독도에 대한 직원들의 사랑과 수호의지가 하나로 일치되어 표현 된 것”이라며“시민들과 더불어 직원 모두가 이제는 더 이상 외로운 섬이 되지 않도록 독도 사랑의 마음을 굳건히 하여 진정한 독도 지킴이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