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11월 1일부터 구미시-김천시 시내버스 광역 환승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5일
최초 승차지점에서 1시간30분 이내 2회까지 무료환승
ⓒ 경북문화신문

11월 1일부터 구미시와 김천시 전 지역에 시내버스 광역환승이 가능해 진다.

그 동안 구미시는 2008년 11월부터 시내버스 무료환승 제도를 경상북도 최초로 실시하여 2010년에는 2회 무료환승으로 확대 시행해 왔고, 김천시는 2012년 3월부터 무료환승을 시행하여 왔으나 구미 김천시간은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음에도 광역환승이 이루어 지지 않아 시내버스 이용객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양도시간에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제고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코자 광역환승 추진을 협의하고 양도시간 동등한 환승 조건으로 무료환승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통카드 사용은 선불형카드(마이비, 이비, 티머니 등)와 후불형카드(현대, 국민, BC, 삼성, 롯데, 농협, 하나, 신한카드 등)를 사용할 수 있고, 광역환승의 경우 최초 승차지점에서 1시간30분 이내에 2회까지 무료환승이 가능하다.

구미시와 김천시는 29일협약식을 통해 시민교통편익을 위해 광역환승을 우선 운영한 후 문제점이 발생하면 상호 협의를 통해 보완▪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내버스 광역환승을 확대 실시해 구미를 중심으로 김천시, 칠곡군 등 70만 시▪군민들에게 대중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구미 시내버스 광역환승제 시행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환승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남면 일부와 아포읍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되어 광역환승 시행의 그 의미가 더 값진 것이며, 김천시와 구미시의 보다 활발한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어 양시의 상생과 화합이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