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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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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곽정용)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 최종 합격자 명단이 10월 25일 학교 홈페이지를(www.koths.or.kr) 통해 공개됐다.
올 해 마이스터 1기 졸업생 취업률 100%를 달성한 금오공고에 대한 높은 관심은 대구․경북 지역 마이스터고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나타났다.
금오공고에 따르면 2014학년도 신입생 경쟁률은 특별 전형의 경우 2.9:1, 일반 전형의 경우 2.4:1을 기록했고, 합격자의 중학교 내신성적 평균은 24%를 기록했다.
올 해는 작년과 다르게 음악, 미술, 체육 과목 성적이 입시에 반영되지 않아 실제 입학 성적은 드러난 것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14일(월) 원서접수부터 10월 21일(목) 직업기초 소양평가 및 면접 평가까지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 200명의 예비 신입생들은 입학 성적과 희망 학과에 따라 정밀기계과 80명, 공정자동화과 40명, 통신전자과 80명으로 편성되어 내년에 입학하게 된다.
민기홍 교감은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빠른 사회 진출을 위해 지원한 학생이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며 “본교의 특화된 취업전략과 교육환경은 예비 신입생들에게 본인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고는 7track 이라는 취업전략을 운영 중에 있다. 7track이란 학생들에게 취업경로를 7가지로 세분화하여(대기업반, 공기업반, 중견․강소기업반, 공무원반, 부사관반, 해외취업반, 기능영재반)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경로를 스스로 찾아가게 하는 전략이다. 실제로 금오공고는 마이스터 1기 졸업생 취업률 100% 달성은 물론 잔존 취업률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취업 전략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