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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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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토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 초등교사와 함께 하는 토요학교를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특히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오감을 이용한 놀이 체험 영어교실과 놀이와 문학을 통해 배우는 글 놀이 교실에는 대구교육 대학교 대학생들(이하 대구 교대생)이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이에따라 대구 교대생들은 사회에 입문하기 이전, 직접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고, 구미지역 초등학생들은 언니, 오빠들로부터 놀이를 통해 학습에 접근하는 WIN-WIN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됐다.
따라서 토요학교는 전문적 강사 없이 많은 예산을 소요하지 않고도 지역의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토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등 사회적 돌봄을 실현한다는 점에 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더군다나 대구 교대생들은 직접 교재를 만들어 역할극을 하기도 하고, 노래와 율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참여한 초등학생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토요학교 교사인 자원봉사자 정다은(대구교대, 20세)씨는 “ 앞으로 교단에서 만날 초등학생들과 미리 수업을 해 보고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돼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면서 “ 특히 토요일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예비 초등교사와 함께하는 토요 돌봄 프로그램은 2013년 구미시청이 가정과 사회과 함께하는 토요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토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문의 및 신청 :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054-443-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