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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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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제34기 추도식이 26일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주관한 추도식은 남유진 구미시장을 초헌관으로,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을 아헌관으로, 전병억 사)박정희대통령 생가보존회 이사장을 종헌관으로 한 추모제례를 시작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육성 발언과 진혼시 낭송, 묵념, 헌화와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환, 심학봉 새누리당 국회의원, 시도 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구미를 방문한 파독광부, 파독 간호사 대표가 참석해 옛 생각에 눈물을 훔쳤으며 박 대통령을 기억하는 주민들도 박 대통령을 회상하는 진혼시 낭송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전병억 이사장을 추도식사를 통해 “당신께서는 혼란과 절망의 암울한 조국 앞에 결연히 일어서서 모진 광풍을 이겨내며 국가의 중흥을 이루고 민족의 제단에 몸을 바친 시대의 혁명가였다”면서 “서민의 고통과 애환을 함께한 진정한 서민의 대통령이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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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억 이사장 |
전 이사장은 또 “국민들에게는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확고한 역사의식, 강렬한 공적열망, 치열한 문제의식 청렴과 헌신적 자세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실의와 절망에 빠진 국민들을 일으켜 세웠다”며 “자주, 자조, 자립의 신념과 목표로 전국 방방곡곡에 새마을운동의 종소리를 울리고 ‘잘 살아보세’를 외치며 국민의 저력을 모아 오늘의 대한민국 건설의 초석을 놓은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어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국가관에 존경을 보내고 행복한 영면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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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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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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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유진 시장의 초청으로 구미를 방문한 파독 광부, 간호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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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유진 구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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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환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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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비가 없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이 설립한 구미전자공고에 입학해 꿈을 이룬 심학봉 국회의원. 이 날 박정희 대통령을 아버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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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황태주 구미교육장(사진 중앙 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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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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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등 부녀 대통령 탄생에 취재진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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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숙 진혼시 낭송 경북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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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연신 눈물을 훔치는 어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