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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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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문화로 축제가 27일 오후 9시 초청가수 타히티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 문화로 축제의 특징은 매년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던 화려한 불꽃놀이를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생략하고, 문화로 주된 이용 계층인 10대, 20대는 물론 예전의 문화로를 기억하는 30, 40대를 위한 공연 등 축제를 주관한 문화로발전협의회(회장 고문규)의 슬로건인 소통하는 문화로 발전하는 문화로을 실천하고 트레비 분수 조성, 문화로디자인 거리 조성 착공 등 새로운 문화로의 탄생과 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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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로 가요제 대상 수상자와 고문규 문화로발전협의회 회장(사진 우) |
고문규 회장은 26일 개회사를 통해 “문화로 상인들과 구미시의 많은 인고와 노력으로 문화로 정비사업이 시작됐으며 이 변화의 시작은 신도시 개발과 공단확장에 따른 인구분산, 새로운 상권형성 등으로 인한 침체된 문화로가 부활의 모습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하지만 주차시설과 공중화장실 설치 등 문화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새로운 문화로 완성을 위한 상인들의 고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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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콘 깜빡이로 활동한 김진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