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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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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이 주최하고 교사독서연구회(회장 조정제)가 주관한 독서토론 동아리 토요리그 결승전이 26일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결승전에는 33개 학교가 4개 지구별로 나눠 예선을 치러 도량초, 원호초, 옥계동부초, 형일초 등 5개 학교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금이 작 ‘너도 하늘 말나리야’라는 책을 읽고 ‘부모의 이혼이라는 마음의 상처로 인해 나타나는 옳지 못한 행동은 이해 될 수 있다’라는 논제로 토론을 펼쳤다.
대회 결과 도랑초등학교 해바라기 동아리(6년)(신원주, 홍윤지, 최수윤, 지도교사 곽경숙)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도량초의 해바라기 팀은 입론, 반론, 교차질의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며 논리적으로 상대팀의 허점을 파고드는 광경은 방청객을 놀라게했다.
한편 토요 휴업일을 활용한 두 달여 동안 5회에 걸쳐 펼쳐진 독서토론 토요리그전은 독서와 토론으로 토론문화를 활성화시켜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