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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도 익히고 우정도 쌓아요!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8일
구미교육지원청, 한국전통문화체험캠프 열어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관내 다문화가정 학생과 또래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 체험캠프를 열었다.
 
영주선비문화수련원, 부석사, 무섬마을에서 펼쳐진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학생의 동반체험캠프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익히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학생들은 영주선비문화수련원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어울림 한마당 시간과 한옥 숙박체험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튿날에는 부석사를 방문해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부석사의 유래와 무량수전, 석등, 소조여래좌상 등의 국가지정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눈으로 보면서 우리나라 전통건축 양식의 우수성과 문화재에 깃든 정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무섬마을에서는 경북의 북부지방 전통한옥을 탐방하고 조상들의 물길을 이어주던 외나무다리를 건너보며 조상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학생을 인솔한 구미교육지원청 다문화예비학급 강사는 “이번 전통문화 체험 캠프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또래 학생들이 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임을 깨닫게 된 것 같아 보람찬 캠프였다”고 전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이번 전통문화체험캠프를 통해 다문화학생에게는 한국전통문화체험을 통한 자긍심을, 일반학생에게는 다문화 이해와 편견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여 상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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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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