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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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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와 국제환경학술대회 (이하 CESE ; Challenges in Environmental Science and Engineering) 주관기관인 “호주 LJS Environment”는 28일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LJS Environment CEO인 슈리(Dr. Shu Li)박사, 프랑스의 로저 벤에임(Emeritus Prof. Roger Ben Aim) 교수 등 CESE 운영위원회 소속 20여명의 국내‧외 물 전문가 교수들이 함께했다.
이번에 체결한 MOU로 금오공대는 향후 CESE 소속 전세계 30개국 환경 분야의 전문교수와 연구원, 사업가들과 활발한 국제공동연구 및 관련 학술행사를 활발히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CESE 본 행사 이전인 27일부터 29일까지 금오공대 환경공학부에서 주최하는 “경북 국제물포럼”의 WEN(물 전문가 네트워킹;Water Experts Networking)에서는 CESE 핵심 인사들과 금오공대 환경공학부 교수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국제교류의 장의 펼쳐지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CESE는 2008년 9월, 호주의 퀸스랜드주 타운스빌에서 시작된 환경분야 국제학술대회로 금오공대 이승환교수를 비롯해 호주 디킨(Daekin)대학교 제가띠산(Veeriah Jegatheesan)교수, 대만 치아난(Chianan)대학교 장치아유안(Chia-Yuan Chang)교수가 주축이 되어 출발했다.
올해 제6회를 맞이한 CESE는 전세계 30여 개국 400여명의 국내 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행사로서, 올해는 대한상하수도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오공대 이승환(환경공학전공, CESE 2013 국제학술대회 공동위원장) 교수는 “현재 CESE는 발표 논문에 대한 엄격한 질적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활발한 국제학술교류 소통의 장으로 물 연구 분야의 중심적 역할을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CESE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은 생명자원기술(Bioresource Technology)을 비롯한 7개의 환경분야 SCI(E)급 국제학술지에 소정의 전문심사(Peer Review) 심사과정을 거쳐 1년 이내에 특별판(Special Issue)으로 출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