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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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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창업동아리 신드롬 팀 손상원(전자공학부․3학년) 학생이 2013 장영실 발명‧창업 대전‘창업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6회를 맞이한 「장영실 발명‧창업 대전」은 발명을 생활화하고, 지식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5일(금) 서울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손상원 학생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층간소음알리미」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아이디어는 위층에서 발생한 소음을 아래층의 소음측정 센서가 측정하여 그 수치를 다시 위층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림으로써 소음 발생자에게 경각심을 심어준다는 이론이다.
금오공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손상원 학생은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학교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아이디어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과의 갈등해결이나 범죄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에 앞서 금오공대 김문연(컴퓨터공학과․3학년)학생은 ‘창업 아이디어 발표 Play&Talk’에서 2위에 해당하는 열정상을 수상했다.
‘Play&Talk’는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로 청년 창업의 붐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대구‧경북의 주요 6개 대학 12개 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