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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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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소장 황종철)는 강설시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지역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모래살포기 4대를 구매했다.
그동안 제설작업은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시도ㆍ농어촌도로 등 통행량이 적은 도로를 이용하는 읍면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선산출장소는 소형모래살포기를 구매해 고갯마루, 곡선부, 교차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 초동 제설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 기존 모래살포는 적재함에 사람이 탑승하여 삽, 빗자루 등으로 살포하여 작업자의 사고위험과 비효율성이 문제가 되었으나 이를 한번에 해결할 수도 있는 장점도 있다.
이 외에도 대형모래살포기 3대를 별도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빙방사 20,000포를 제작하여 급경사지에 배치하고 있다.
황종철 소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강추위가 찾아오고 폭설이 예상되어 적절 시기에 지원 된 모래살포기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추가 지원을 통해 체계화 된 제설작업을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