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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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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창조)은 25일 2013년 단체교섭에 대한 상견례를 가졌다.
사측 11명의 교섭 위원과 노측 10명의 교섭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상견례는 경과보고에 이어 시장 및 위원장의 인사말, 노동조합에서 요구한 총 13장 111조로 구성된 단체교섭 요구에 대한 수석부위원장의 제안 설명으로 진행됐다.
“사”측 교섭대표로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공무원은 일반 기업과는 달리 맡은 업무에 따라 “노”와 “사”가 구분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 다소 일반 기업과는 다른 형태를 형성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단체교섭에서 이와 같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해 가면서 직원들의 복리증진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협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 교섭대표로 참석한 강창조 위원장은 “직장협의회에서 노동조합으로 전환된 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처음으로 단체교섭을 갖게 되어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원만한 교섭을 통해 시민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구미시를 만들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