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이선영 교수. 2013년 교수학습연구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9일
융합형 창조인재 양성을 위한 SKII-4PE 교수·학습모델 개발 및 적용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이선영 교수(마케팅경영과ㆍ48)가 29일 ‘2013년 교수학습연구대회’ 인문사회계열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융합형 창조인재 양성을 위한 SKII-4PE 교수·학습모델 개발 및 적용’이라는 과제를 출품했다.

이 학습모델은 산업체와 연계한 과제 해결을 위해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공동의 관심 과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과 결과물을 평가하고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구미대의 융합형 학습공동체(CoP) 모델은 2012년 학사제도 개선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이 교수는 이 모델 운영을 위한 혁신적인 교수법을 개발한 것이다.

이 교수의 학습모델은 2013년 1학기에 구미대의 새로운 교과목(2학점)으로 시행되어 5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2~3차 연도에는 전 학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교수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기존의 학사제도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제도적, 행정적 학교의 지원과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본 연구모델이 개발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융합형 창조인재 양성의 학습모델이 다른 대학에서도 널리 활용되어 창조경제 시대의 기초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또 구미대 김기홍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앞으로 구미대는 SKII-4PE 모델을 시작으로 사회와 산업체에서 기대하는 융합형 창조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적극 매진하여 취업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발전시켜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새로운 교수학습법 개발을 위해 교수법 특강과 워크숍을 비롯 수업컨설팅을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성과의 하나로 2011년부터 3년 연속 교수학습연구대회 수상자를 배출하며 최고 수준의 교수학습 역량을 입증 받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