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기고>환절기, 건강 습관 만들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김정연 구미소방서 선산119안전센터 소방장
ⓒ 경북문화신문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황금으로 물든 들과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산들을 보며 가을의 문턱에 들어와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가을은 외출이 잦고, 행사가 줄지어 몸이 쉽게 피곤해지기 나름이다.

무더운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큰 일교차로 인해 우리의 몸은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피로누적에 의한 면역력이 떨어져 면역세포가 활동력이 떨어지고 쉽게 감기나 비염 등 일반적인 질병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건강관리의 시작은 올바른 생활습관에 있다.

외출 때에는 마스크를 항상 휴대하는 것이 좋고 돌아온 후에는 손발을 씻는 습관이 필요하다. 대부분 병균은 손을 통해서 감염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수시로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건조하여 목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고 충분히 물을 섭취해 주면 목이 건조해질 염려도 없으며, 호흡기 질환도 예방된다.

또한, 기본적인 체력관리도 중요하다, 기초체력은 건강관리와 정신건강에도 효과적이다. 평소에 걷는 운동을 생활화하고, 적어도 한 가지 운동을 주 1회 정도 취미생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침저녁으로 낮은 온도로 피부의 신진대사가 낮아져 지방분비가 줄어들어, 보호막이 없어져 건조해진다. 목욕을 너무 자주하는 것도 피하고 로션으로 피부 보습을 해주어야 한다.

올바른 생활습관 변화와 더불어 면역력 저하의 주범인 스트레스 해소를 해주어 한다. 잘 쉬고 잠을 잘 자는 게 가장 좋다.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깊은 잠을 자야 뇌속에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시간을 놓치면 생체리듬에 방해해 우리 몸의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한다.

자기 전에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잠이 들면 혈액순환도 잘 되고 교감신경도 활발히 활동하여 면역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 생활에서 조금만 신경을 쓸 수 있으면 환절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다. 사소한 습관을 바꾸는 방법부터 실천하여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